천일의 스캔들

 스칼렛요한슨이 나온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선택한 영화. 실험실에 있어봐야 일도 안되고 금요일 밤이고도 해서 맥스무비로 예매하고 바로 서울대 입구 씨너스에서 영화를 봤다. 끼리끼리 보러오는 영화를 당당히 혼자가서 보는 것도 나름의 재미라고나할까, 다른 사람들은 내가 영화 꽤나 좋아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거나, 바람맞은 사람으로 알거나, 아님 관심 없거나. 스칼렛요한슨이 너무 이뻐서 영화 홈페이지가서 wallpaper도 깔고 그랬는데 영화 내에서는 이쁘게 나오는 역할이 아니어서 대 실망. 개인적으로는 Lost In Translation에서 가장 이뻤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한참 어린 나이니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다. 영국 역사에 대해서는 아는바 별로 없지만 그 사건을 계기로 카톨릭과 영국이 결별했다는 얘기는 기억이 나는듯도 하다. 전체적인 의상을 보는 것도 영화를 즐기는 한 포인트.
by 달팽 | 2008/03/22 01:58 | 영화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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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리겔 at 2008/03/22 23:30
앤불린으로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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